연합뉴스

"비상근 17개 시도선관위원장,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

입력 2026-06-18 21:37: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2∼2025년 연평균 14.2일…노태악, 연평균 약 50일 출근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상근직인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장들이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이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2025년 17개 시도 선관위원장들의 출근일은 연평균 14.2일로 나타났다.


시도 선관위로 한 달에 약 1.2일 출근한 셈이다.


올해의 경우 시도 선관위원장들의 평균 출근 일수는 11.4일로 집계됐다.


2022∼2025년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출근 일수는 연평균 49.8일이었으며, 같은 기간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의 출근 일수는 연평균 19일이었다.


올해 들어 노 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5일 사퇴하기 전까지 45일 출근했다.


통상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이, 각급 선관위원장은 관할 법원장이 겸직하는 비상근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acd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8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