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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프라·핵심광물 등 협력 확대하기로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미르보히드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 제18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양측은 협의회에서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과 주요 성과사업을 점검했다.
또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에너지·교통·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광물, 보건·제약, 디지털, 기후대응, 농업 등 분야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정 차관보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아지모프 차관은 이에 공감과 지지를 밝혔다.
정 차관보는 협의회 직후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협의회 결과와 우즈베키스탄 정상의 9월 방한 준비, 양국 관계 발전 현황 등을 논의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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