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윤관식]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계명대 재학생과 졸업생 10여명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시국선언 집회를 12일 열었다.
이들은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서도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국가 선거 관리를 하는 선관위에서 발생했다"며 "선관위는 국민에게 이해를 구할 것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모습은 국민 신뢰를 무너뜨리고 민의가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다"며 "선거 관리 부실을 강력히 규탄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이 국가 기관과 선거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검증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집회 참가자들은 검증 가능한 선거 절차 확립, 선거제도 개선 논의 확대 등도 촉구했다.
psi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