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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유엔 삼각협력 프로그램서 공병·의무훈련 지원

입력 2026-06-12 1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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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훈련

[국방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훈련을 육군 1115 공병단 및 의무학교에서 지난 6주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엔 삼각협력 프로그램(TPP)은 유엔과 기술지원국, 병력공여국 간 협력을 통해 평화유지 활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한국은 기술지원국으로 참여한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호주·일본 3개국 교관 18명과 13개국 72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훈련과목은 기존 '공병장비훈련'에 더해 '위험성폭발물식별훈련', '급조폭발물 위협 관리훈련', '현장 의무요원교육' 등이 추가된 4개 과목으로 운영됐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제평화유지활동에 대한 기술 지원을 지속 확대해 선진적인 기술공여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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