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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활용 6가구 지원…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

[원주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소방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가정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원주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6가구를 대상으로 복권기금을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전달하는 한편 화재 예방수칙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경보를 통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주소방서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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