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정세를 평가하고 현지 체류 국민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선원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등 중동 지역 공관 12곳이 회의에 참석했다.
유 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도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민간 시설 피해도 발생하는 등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관들에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국민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며, 재외국민 보호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ss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