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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오후 늦게 관계장관회의 주재…'참정권 침해' 대응 점검

입력 2026-06-11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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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표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관리 관련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전현직총학생회연합 등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7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부실선거 논란에 대한 정부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8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 참정권 침해 문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서는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참정권 침해 문제 및 이에 대한 정부 대응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참정권 침해 문제 관련 일련의 사태에 대한 대응을 두고 각 부처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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