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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보고 뒤 조사 범위·방법·기간 등 본격 협상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오는 29일로 예고된 본회의 안건 협상을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나란히 향하고 있다. 2026.1.28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오규진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같이 합의했다고 10일 전했다.
국조는 본회의 보고 → 특위 구성 내지 상임위 회부 → 조사계획서 성안 → 조사계획서 본회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실시된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6·3 지방선거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
두 당은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성엔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국조 대상 및 국조 특별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놓고는 이견이 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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