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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중동 국가들과의 포괄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내 전담 조직으로 '한-중동 포괄적 경제 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TF는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해 아프리카중동국, 국제기구·원자력국, 양자경제외교국, 국제경제국 등 4개국 12명 직원으로 구성되며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 간 협조 체계를 토대로 운영된다.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제협력 수요 발굴, 국가 간 협력이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외교적 지원 등이 주요 업무가 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구조 하 우리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했다"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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