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외교부에 '한-중동 경제협력 TF' 설치…공급망 안정성 확보

입력 2026-06-05 17:01: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외교부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중동 국가들과의 포괄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내 전담 조직으로 '한-중동 포괄적 경제 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TF는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해 아프리카중동국, 국제기구·원자력국, 양자경제외교국, 국제경제국 등 4개국 12명 직원으로 구성되며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 간 협조 체계를 토대로 운영된다.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제협력 수요 발굴, 국가 간 협력이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외교적 지원 등이 주요 업무가 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구조 하 우리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했다"고 밝혔다.


j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5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