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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오는 10일 서울에서 '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볼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 고위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 정부 부처,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3개 패널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AI 대전환 시대의 한-중남미 간 실용·혁신의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기술 경쟁이 심화하는 국제정세 속 한국과 중남미 간 전략적 파트너십 증진 방안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공급망 다변화 및 무역·투자 현대화를 위한 실용적 정책 공조' 세 번째 세션은 '미래 협력 분야 발굴을 통한 혁신과 공동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포럼은 외교부가 주최하는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의 고위급 행사로 2008년 이래 매년 열리고 있고 올해 19년 차를 맞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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