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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경북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일대에서 원로 해병 초청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해병대 부사관·병으로 전역한 포항지역 65세 이상 원로 해병과 포항시해병대전우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원로 해병대원들은 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으로부터 교육 훈련 체계를 청취했고 부대 내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어 부대 복지시설인 청파관에서 민간 전문업체가 운영하는 훈련병 식사로 점심을 먹었고 신병교육대 신축생활관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주둔지 일대를 견학했다.
항공단에서는 헬기 격납고에서 해병대 항공전력 브리핑을 받고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을 둘러봤다.
병 31기인 이상걸(91)옹은 "모군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수용 교육훈련단장은 "선배 해병들이 물려준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강인한 전투원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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