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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광역의원 1석 그친 전북 국힘 "결과 겸허히 수용"

입력 2026-06-04 1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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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전북 선대위 발대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도민의 엄중한 평가이자 준엄한 질책"이라며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결과를 무겁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깊이 성찰하고 변화와 쇄신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에서 광역의원 1석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는 "전북 정치의 다양성과 균형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보여주신 소중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더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전북 발전을 위한 건전한 견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며 "전북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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