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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당선인 "주민 목소리 대변"

입력 2026-06-04 0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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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주민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




당선 축하 받는 윤용근

[윤용근 당선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국민의힘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당선인은 4일 "주민들이 주신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오늘 이 결과는 당선의 기쁨보다 더 무거운 책임을 부여받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윤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제 약속을 믿고 선택해주신 공주, 부여, 청양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분 한분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의 편에서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꾼이 되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영빈, 이은창, 정연상 후보께도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


-- 고향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각오를 밝혀달라.


▲ 오늘, 이 순간은 당선의 기쁨보다 더 무거운 책임을 부여받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분열을 넘어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간이다. 우리 지역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


--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앞으로도 늘 주민 곁에서 더 많이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


공주·부여·청양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해내겠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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