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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6·3 충남교육감 선거에서 이병도 후보가 당선됐다.
제15대 전교조 충남지부장을 역임한 진보 성향의 이 당선인은 최지철 충남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충남교육감 선거에 처음 출마해 당선했다.
그는 4일 오전 6시43분 기준 개표가 97.26% 진행된 상황에서 30만8천507표(30.54%)를 얻어 27만5천365표(27.26%)를 얻은 이병학 후보를 눌렀다.
이 당선인은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도민의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가좌중학교(인천)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6월 김지철 충남교육감 당선 이후 교육감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충남교육청 정책기획팀장, 학교정책과장, 교육혁신과장, 교육국장 등을 맡았다.
2024년 3월부터 제32대 충남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맡았고 퇴임 후 상명대 초중고 미리배움연구소 특임교수와 충남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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