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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39년 교육 인생 쏟아 교육 혁신"

입력 2026-06-04 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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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축하 받은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이병도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4일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이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선거 결과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충남교육의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들을 도민께서 지켜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혁신과 미래 교육을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 선거 운동 기간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 천안·아산 지역 과대 학교, 과밀 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도내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150여 차례의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칠책도 있었고 칭찬과 위로의 말씀도 있었다.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은 겸허히 새기고, 지지하신 분들께는 실망하지 않도록 항상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


--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가족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이제는 도민 교육 주권 시대다. 더 혁신적인 충남 교육의 미래를 교육 가족들과 함께 만들겠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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