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재명 정부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6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선인은 4일 "집권여당 최다선 의원의 힘으로 공약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송 당선인은 당의 전략공천에 따라 정치적 고향인 인천 계양에서 연수갑으로 지역구를 옮기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는 계양구 선거구가 갑·을로 나뉘기 전인 2000년 16대 총선을 포함해 21대까지 계양을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0∼2014년에는 민선 5기 인천시장을 역임했다.
다음은 송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처음 선거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시계를 차고 임했다. 대한민국이 이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해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또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위기 상황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지지가 뒷받침돼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앞으로 의정활동 계획은.
▲ 연수 원도심의 대전환을 시작해 기준용적률을 300% 이상으로 상향하고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 주민들의 현실적인 이주 대책까지 꼼꼼히 챙길 것이다. 철도망 확충도 속도를 내려 한다. 수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환승센터 구축, 제2경인선 조기 착공은 물론 KTX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해 송도역의 가치를 되살리겠다. 해묵은 현안인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도 주민들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하겠다.
--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계양에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환영해주신 연수갑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인천 최초 6선 의원이 된 만큼 축적된 네트워크와 집권여당 최다선 의원의 힘으로 공약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초선 의원의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다.
chams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