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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창구 강화해 도민과 '통하는 충남' 만들 것…행정통합 추진 속도 높이겠다"

(천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4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6.4 coolee@yna.co.kr
(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4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정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의 해답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충남도민 여러분께서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 앞으로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로 도민의 변화 요구에 응답하겠다.
-- 승리 원동력은.
▲ 새로운 충남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이 컸고 그 변화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의 문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해법을 찾는 도정을 도민께서 기대하신 것 같다.
-- 앞으로 도정 방향은.
▲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정을 열겠다.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그곳에서 나온 도민의 목소리가 해답으로 반영되도록 '통하는 충남'을 만들어가겠다.
--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방향은.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통합 추진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겠다. 연내 통합법의 당론 확정이나 중점 법안 지정 등을 통해 추진 속도를 높여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
--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도민들께서 새로운 시대 변화에 맞는 충남을 원하신 만큼,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도민의 명령과 요구에 응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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