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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행정수도 완성에 매진"

입력 2026-06-04 04: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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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임 기간 내에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개헌 마무리"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축하 꽃다발

양영석 기자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지난 3일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 달라는 시민의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 주권 시대를 열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행정 수도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제가 맨 앞에 서서 세종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세종시장에 당선된 소감은.


▲ 세종시를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세종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신 모든 후보님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 이번 선거 의미와 세종시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혀 달라.


▲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 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


-- 가장 중요한 공약 하나를 꼽자면.


▲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 이재명 대통령 재임 기간 내에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개헌을 마무리해서 대통령실, 국회, 정부, 외교, 국방 분야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세종의 생존이 걸렸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 조상호가 그 길의 맨 앞에 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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