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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국민의힘 이응우(69) 충남 계룡시장 당선인은 4일 "다시 한번 계룡시의 미래를 맡겨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민선 9기에는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이 당선인은 "국방 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높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군 가족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선거 결과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발전하는 계룡, 더 행복한 계룡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과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승리라고 생각한다.
-- 여야 계룡시장 후보 모두 고발당하기도 하는 등 재선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 선거기간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 때로는 따가운 질책까지 모두 소중히 가슴에 새기겠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지지해주신 분들,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 모두 소중한 시민이다. 시민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
-- 시정 운영의 포부를 밝힌다면.
▲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시간을 벌었다. 첨단국방산업 육성, 국방 관련 기관 유치로 국방 수도로서의 계룡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 아울러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하고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교통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해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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