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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박형준 "부산 시민으로 돌아가…지역발전 협력 필요"

입력 2026-06-04 0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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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밝히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4 [공동취재] sbkang@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6·3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에게 패배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민선 8기 시정을 마무리하고 부산시민으로 돌아가 부산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4일 부산시장 선거에서 패배가 확정되자 부산진구 서면에 있는 선거캠프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성원해주고 부산시정을 이끄는 데 도움을 주신 위대한 부산 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전재수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대단히 중요한 시점에 있다. 앞으로도 부산 미래를 열기 위해 정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길 진심으로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3선에 도전한 박 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전 후보에게 석패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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