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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택 후보가 4일 오전 광주 동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해지자 환호하고 있다. 2026.6.4 [임택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택 후보의 3선이 확실시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기준 임 후보의 득표율은 53%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개표율은 79.11%이며, 조국혁신당 김성환 후보는 46.99%를 기록했다.
민선 7·8기 동구청장을 역임한 임 후보는 3선에 도전해 민선 9기에도 구정을 이끌어가게 됐다.
임 후보는 '인공지능(AI) 중심 신산업경제도시 동구 대전환'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등을 공약했다.
임 후보는 "동구가 정치·경제·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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