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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인 "중단 없는 평창발전 집중"

입력 2026-06-04 0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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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기본소득·지역경제 활성화 역점…화합·통합 군정 추진"




가족과 함께 당선 축하하는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인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인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6·3 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자는 3일 "이번 당선은 중단 없는 평창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이제는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시작해야 할 때"라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과 소통하며 더 행복한 평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심 당선자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중단 없는 평창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모인 결과다.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평창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공약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안은.


▲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다. 군민 기본소득 정책을 비롯해 지역화폐 활성화, 농자재 반값 지원, 농기계 임대 확대,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확대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 1억5천 다키워드림, 다보살펴드림 등 평창형 복지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평창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주거 정책도 적극 추진하는 등 평창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


-- 지역 발전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는 일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고도화,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활력 있는 평창을 만들겠다.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모두가 평창군민이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 중단 없는 평창발전과 더 행복한 평창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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