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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개 선거구…공주부여청양 68.8%·군산김제부안을 67.6% 기록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3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6.3 jieunlee@yna.co.kr
(과천=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잠정투표율이 60.9%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잠정투표율이 60.9%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율 24.12%와 거소투표 등이 반영된 수치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치러졌으며 유권자 총 226만7천121명 가운데 138만18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구별로는 이번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이 70.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68.8%), 전북 군산·김제·부안을(67.6%), 울산 남갑(65.4%) 등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구는 광주 광산을로 51.8%의 투표율이 집계됐다. 이와 함께 충남 아산을·경기 평택을(54.7%), 경기 안산갑(56.3%) 등 순으로 투표율이 낮게 나타났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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