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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당선 유력

입력 2026-06-03 2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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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이원택 후보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3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민주당 전북도당 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오른쪽은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2026.6.3 jaya@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민선 9기 도지사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0분 현재 이 후보는 18만1천683표를 얻어 52.04%의 득표율을 보였다.


14만5천789표(41.76%)를 얻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유의미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S는 이 후보의 당선을 '유력'으로 예측했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가 1만1천710표(3.35%), 진보당 백승재 후보가 5천797표(1.66%), 무소속 김성수 후보가 4천079표(1.16%)로 뒤를 잇고 있다.


현재 개표율은 37.97%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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