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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유권자들이 6.3 지방선거일인 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근영여고 체육관(배구장)에 마련된 중화산2동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2026.6.3 kan@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북지역 투표소 557곳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는 총 10건이 접수됐다.
신고 유형별로는 상담 5건, 교통 불편 4건, 소음 1건 등 대부분 경미한 사안들이다.
오전 6시 32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이후 취소돼 경찰이 출동하지 않았다.
오전 10시 18분께 정읍시 수성동 도로에서는 승용차에 한 후보의 선거 포스터를 부착한 채 주행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선거운동용으로 등록된 차량인 데다가 이날 투표소 인근을 운행한 사실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차량에 부착된 포스터를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이외에 소음이 있다거나 투표소 인근 교통이 불편하다는 신고였다.
전북경찰청은 개표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선거 전반의 안전을 관리할 예정이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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