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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창원시장 후보들도 모두 투표 마쳐…"반드시 투표해달라"

입력 2026-06-03 1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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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주 송순호·국힘 강기윤·개혁신당 강명상·무소속 박정임 후보

[선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후보들이 투표를 마쳐 후보 4명이 모두 투표를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성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강 후보는 "여러분의 한 표가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 압도적으로 이겨야 창원이 바뀐다"며 "반드시 투표해달라"고 밝혔다.


무소속 강정임 후보도 이날 비슷한 시간 삼정자초등학교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진해구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찌감치 투표에 참여했다.


당시 송 후보는 "투표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막힘없이 소통하고 예산·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개혁신당 강명상 후보도 같은 날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바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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