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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오전 울산 남구 신복초등학교에 마련된 무거동제3투표소에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왼쪽)가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6.3 jjang23@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4명 후보 중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와 새미래민주당 이미영 후보가 3일 오전 투표를 마쳤다.
김태규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오전 10시께 남구 신복초등학교에 차려진 무거동제3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더 살기 좋은 동네, 활기 넘치는 상권, 청년이 돌아오는 남구를 만들어낼 일꾼을 찾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유권자 여러분의 한 표가 그 약속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적극적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미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영 후보는 남구 옥현초등학교에 차려진 삼호동제2투표소를 투표가 시작되는 오전 6시에 일찌감치 찾아 투표했다.
그는 "이번 선거만큼은 당이 아니라, 끝까지 주민 곁을 지키며 우직하게 일할 사람을 잘 선택해 달라"라면서 "여러분의 용기 있는 선택이 남구를 바꾸고, 울산을 넘어 대한민국까지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머지 2명의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와 개혁신당 김동칠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투표를 마쳤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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