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남인순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13 [공동취재]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2일 "보건복지부의 위례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위례신도시 종합병원 개설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시·도간 병상수급계획 조정 등 막바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시설이 결합한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통해 위례성심병원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설 계획을 수립했고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에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 승인을 요청했다.
남 의원은 "서울 동남권은 병상 초과지만, 경기 성남권은 병상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시·도간 병상수급계획 조정 방안에 대해 막바지 협의하고 있으며, 머잖아 보건복지부의 위례종합병원 개설 사전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u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