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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 "목숨 걸고 공약 지키겠다" 호소

입력 2026-06-01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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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금·출산장려금 등 공약…"도지사 되면 즉각 이행"




기자회견하는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6.1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 이틀 전인 1일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저 양정무는 어떤 역경 속에서도 투명하게 도정을 이끌고 도민과 약속을 생명처럼 여기며 전북을 안정시키고 나아가 비약적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후보는 "장동혁 대표로부터 확고한 공약 실천 지원 약속까지 받아냈다. 저를 도지사로 선택해주면 제 목숨 걸고 이 약속을 지켜내겠다"며 자신의 공약을 다시 소개했다.


공약은 ▲ 전 도민 긴급재정지원금 200만원 ▲ 출산 아동 1인당 80만원 장려금 ▲ KTX 정차역 5곳 주변 100만평 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 ▲ 새만금 국제공항·항만·철도 등 조기 구축 ▲ 역사와 접목한 스포츠문화 계승·발전 등이다.


양 후보는 "5가지 약속은 제가 도지사가 되면 즉시 실행에 옮길 것"이라며 "172만 도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과 행복을 안겨드리는 게 도지사의 첫 번째 책무임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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