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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경찰이 사업장 정문 앞에서 통제 중이다. 2026.6.1 coolee@yna.co.kr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6·3 지방선거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 유세를 긴급 중단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와 선거캠프는 사고 수습과 시민 안전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예정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캠프도 연합뉴스에 이날 예정됐던 트럭 유세를 멈추고 로고송과 율동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후보는 SNS를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추가 사망자가 나오지 않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4명이 사망했고, 2명이 전신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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