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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김동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42시간 무박 2일 전력질주 유세'에 돌입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전주 발전과 번영을 견인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전북 사전투표율이 35.05%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전북도민의 강력한 주권 의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추동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자 전주 발전의 기본 토대인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2일 자정까지 42시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총력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그는 재정 회복 및 인구 위기 대응, 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도약, 시민 돌봄 책임 도시 구현, 전주 신속 개발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준비된 전주시장의 역량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시민을 존중하는 사람이 시장이 되면 전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반드시 입증하겠다"며 본투표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시민을 존중하는 시장'의 정의에 대해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춰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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