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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샹그릴라대화서 AI 자주국방·지역 안보 협력 논의

입력 2026-06-01 09: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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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정부·방산기업과 미팅…"인도·태평양 안보 기여"




한화, 샹그릴라대화서 AI 자주국방·지역 안보 협력 논의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가 아시아 최대 안보 포럼 '샹그릴라 대화'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반 자주국방 역량을 소개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한화는 지난달 29∼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IISS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가해 미국, 영국 등 주요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양자 미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도 고위급 미팅을 갖고 AI 및 첨단 기술 협력, 방산 역량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샹그릴라 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방부 장관과 군 고위 관계자, 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역내 최대 다자 안보 포럼이다.


한국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AI 기반 감지·타격 체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으로 자주국방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다차원적 안보 협력을 추진한다는 기조를 밝혔다.


한화는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지상·해양 분야 방산 역량 및 AI·첨단 기술을 토대로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협력에 기여하고, 동맹국과의 방산·기술 협력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화 관계자는 "육·해·공·우주 통합방산 역량으로 한반도 방위와 동맹국 방위력 강화 모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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