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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형주 기자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6개 구·군 선관위가 관내 사전 투표함과 우편 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시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CCTV에는 영상 암호화와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다.
중앙선관위 선거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관내 사전 투표함과 우편 투표함은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오는 3일 투표 마감 시각 후 구·군 선관위의 정당추천 위원과 개표 참관인의 참관하에 개표소로 옮겨 개표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부산에서는 전체 선거인 285만7천335명 60만8천335명이 참여해 21.2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이후 부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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