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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광주·전남 사전투표, 순조롭게 마무리

입력 2026-05-30 1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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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별다른 소동 없이 순조롭게 투표가 마무리됐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종료된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 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 소란이나 투표 방해 등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선거사무원과 마찰을 빚는 등 돌발 상황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다만 이날 오후 4시께 광주 북구 각화동 가로수에 게시된 후보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경위를 확인했다.


일부 찢어진 현수막은 국민의힘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선거 현수막으로,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바람에 현수막을 지지하던 부목이 떨어지면서 훼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러한 내용을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에도 광주 북구에서는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신원 미상의 인물을 추적 중이다.


전남 목포에서는 사전투표소 인근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명함이 배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경위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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