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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는 현직 평가부터 시작"

입력 2026-05-29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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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

[김성환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29일 "현직 정치인에 대한 선거는 재임 당시 공직 수행의 잘잘못을 평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임택 후보가 자신의 구정에 대한 비판적 언론 기사를 상기시키는 행위를 네거티브로 폄훼하는 것이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임 후보는 정당한 검증을 네거티브 정치공세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을 버려야 한다"며 "공직 수행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에 해명보다는 비판받지 않겠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대방의 선거 운동을 흑색선전이라고 규정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며 "언론사의 비판 보도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와 동구청장 선거에서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 임택 후보는 최근 자신이 구청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구정 관련 부정적인 기사 링크가 유권자들에게 문자로 반복 발송됐다며 네거티브 정치공세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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