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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창원시장 후보들 일부도 참여…박완수, 6·3선거 당일 투표

[촬영 이정훈]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김선경 김동민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남에서는 경남지사와 창원시장 여야 후보 중 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투표에 동참했다.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부인 김정순 씨와 사전투표를 마친 후 "여러분의 투표가 경남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에 이어 사전투표 첫날 경남을 다시 찾아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한다는 점을 겨냥해 "이재명, 김경수와 함께 새로운 미래로 갈 것인지, 박근혜·박완수와 함께 과거로 후퇴할 것인지를 이번 선거로 결정해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의미를 규정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고 6월 3일 본투표 때 투표한다고 선거캠프가 공지했다.
송순호 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진해구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했다.
송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시민이 가진 가장 강력한 권리이자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막힘없이 소통하고 예산·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강명상 개혁신당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께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 무소속 박정임 후보는 6월 3일 본투표에 참여한다
경남교육감 선거 후보 4명 중 송영기 후보는 오전 9시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김준식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진주시 금산면 농협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다.
권순기·오인태 후보는 사전투표 대신 본투표일 당일에 투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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