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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캡처]
(담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 담양군수 후보들의 기사를 작성한 지역 기자가 후보 측 인사로부터 협박받았다고 주장해 경찰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28일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지역 신문사 기자 A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안전 조치를 했다.
A씨는 지난 26일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의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여러 차례 신변에 위협을 느낄만한 협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안전 조치를 요구했다.
신변 보호를 요청하거나 고소장·진정서 등을 제출하지는 않아 사건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 모를 위해 가능성 등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며 "현재까지 정식으로 사건 접수는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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