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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후보 오늘 첫 대면토론…안전·부동산 공방 예상

입력 2026-05-28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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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현장 찾은 서울시장 후보들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현장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촬영 김성민]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동 토론회에 나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이날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토론회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시차를 두고 출연한 바 있다.


선거운동 기간 예정된 TV 토론회는 이날 토론회가 유일한 가운데 두 후보는 이날 부동산, 주거, 청년 등의 주제로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GTX-A 철근누락 사태 등과 관련한 안전 이슈도 쟁점으로 꼽힌다.


2시간 동안 열리는 토론회는 SBS를 통해 생중계되며 KBS와 MBC도 토론회를 동시중계한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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