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김광만 무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27일 "불공정 공천을 심판하고 호남 민주주의 전통을 복원하겠다"며 전남·광주 지역 무소속 후보들에게 연대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남·광주 전역에 불공정·불평등 공천 갈등이 극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강진·완도·영암·장성·무안·영광·함평·해남·광양·순천 등 전남·광주 전 지역 무소속 후보들에게 연대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은 막대기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오만한 호남 정치 시스템 뒤에 숨어 시민이 아닌 공천권자의 눈치만 보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불공정 공천의 피해를 본 무소속 후보들은 당의 간판이 아닌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의 냉철하고 공정한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