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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김관영과 통화한 적 없다…특정후보와 교감 안해"

입력 2026-05-27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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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선거·정쟁 소재로 삼는 일 삼가달라" 연일 선긋기




인사 발표하는 홍보수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5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정부 인사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1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26일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 "(이 대통령은) 김관영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그러면서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후보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출마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불가피성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와대는 전날에도 "선거는 후보와 유권자의 영역"이라며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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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