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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귀향 환영식서 실습생도 격려

(부산=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5.27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부산 영도구에서 개최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해양 국가 도약이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 공간과 성장 기회를 넓히는 국가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해운·항만산업을 국가전략사업으로 육성해 '해양 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힐 전망이다.
또 해양수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탑산업훈장 수상자 등 5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한국해양대학교 귀항 환영식에서 항해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실습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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