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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관영 발언에 "선거 쟁점에 대통령 끌어들이지 말아야"

입력 2026-05-26 2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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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대통령 교감' 취지 언급에…靑 "선거는 후보와 유권자의 영역"




청와대

[촬영 김도훈] 2025.12.29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26일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김 후보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히면서 "선거는 후보와 유권자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출마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불가피성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답받았다"며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고 비판한 바 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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