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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상경 후 현장 방문 예정…"관계 당국, 최선 다해 구해주길"

(제천=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충북 제천시 내토전통시장 인근에서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서울에서 발생한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를 언급하고 있다. 2026.5.26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경북 안동 유세를 취소하고 상경해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해당 사고를 언급하며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 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안동 유세를 취소하고 상경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안동시장에서 예정된 정 위원장의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와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지원 유세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아울러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과도한 율동과 로고송 등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유세 지침을 각 시·도당과 후보자 캠프에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 구조활동 완료 시까지 차분한 기조 유지 ▲ 과도한 율동, 로고송 등 선거운동 전반 언행 유의 ▲ 사고 수습에 방해되는 허위 정보 및 추측성 발언 금지 ▲ 사고 수습 때까지 정쟁성 표현 및 자극적 발언 금지 ▲ 선거운동 시 안전 유의 및 엄정한 기강 확립 등을 강조했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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