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정치적 의견을 자유롭게 표할 수 있어야 하지만, 상대의 유세를 방해하거나 충돌을 빚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전날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유세차에 올랐을 때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관계자 10명가량이 정 대표를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인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습 시위 가담자 중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선대위는 지지자들에게 "평화롭고 품격 있는 선거운동을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do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