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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26일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하는 RE100 녹색혁명을 일으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광역 단위 최초로 탄소중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인공지능(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익공유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 농어촌기본소득·농어민수당 확대와 청년농어업인 집중 지원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또 ""노후화된 대불국가산단을 산재 없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조선 산단으로 재편하고 친환경 선박의 전초기지로 육성해 녹색 해운 항로를 개척하겠다"며 "서남권의 숙원인 500병상급 국립대학병원 설립과 돌봄과 이동권을 보장 받는 '15분 돌봄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강 후보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부권역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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