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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한표를"…충북 여야 후보들, 연휴 마지막날 유세 총력(종합)

입력 2026-05-25 1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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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충북 여야 후보들이 표심을 잡기 위한 열띤 선거전을 펼쳤다.



충북지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신용한 후보는 이날 옥천에서 도지사 출신인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 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연희 국회의원,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등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오후에는 진천 혁신도시와 전통시장을 누비며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신 후보는 진천 집중유세에서 "진천에 새로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삶의 질과 워라밸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청주체육관 앞에서 새벽인사를 한 데 이어 옥천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후보는 육영수 생가를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충주와 청주시 청원구 상리사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충주는 충북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수레바퀴와도 같다"며 "청주의 발전축과 충주를 비롯한 북부권을 동시에 굴려서 충북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장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오후부터 청주 오창에서 청주일일선대위원장을 자처한 박선원 의원, 송재봉 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내수시장에서 자전거악단과 선거 운동을 펼쳤고, 오후에는 율량동·내덕동·우암동·개신성화 사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충북에서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40명 등 191명의 일꾼을 뽑는 가운데 총 349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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