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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6·3지선 선거인 274만7천725명 확정…투표소 1천144곳

입력 2026-05-25 1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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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8만9천519명·전남 155만8천206명…투표안내문·선거공보 발송




광주 제과점 '선거빵' 제작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지역 선거인 수가 총 274만7천725명으로 확정됐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 확정 상황에 따르면 광주는 118만9천519명, 전남은 155만8천206명이 선거권자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주의 투표구 수는 359곳으로, 작성기준일 현재 인구 138만7천526명 가운데 118만9천519명이 확정 선거인으로 집계됐다.


광주 확정 선거인에는 주민등록 재외국민 870명과 외국인 선거권자 1천105명이 포함됐다.


전남은 투표구 785곳에서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작성기준일 현재 전남 인구는 177만6천548명이며, 이 가운데 확정 선거인 수는 155만8천206명이다.


전남 확정 선거인에는 주민등록 재외국민 1천309명과 외국인 선거권자 1천711명이 포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18만5천133명으로 확정됐다.


광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구 수는 47곳이며, 작성기준일 현재 인구수는 22만6천139명이다.


보궐선거 선거인에는 주민등록 재외국민 98명이 포함됐고, 외국인 선거권자는 없다.


한편 광주·전남선관위는 광주 359곳, 전남 785곳 등 지역별 투표소를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24일까지 발송했다.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는 25일부터 각 세대에 배달될 예정이다.


광주에서는 거소투표신고인 1천858명에게 거소투표용지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전남에서는 거소투표신고인 6천여 명에게 관련 서류를 발송하고,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영내 또는 부대 근무 군인·경찰공무원 360여 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보냈다.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할 수 있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거소투표자는 우편으로 받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회송용 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보내야 한다.


광주·전남선관위는 "유권자들에게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재산·병역·납세·전과기록 등을 확인하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미리 확인한 뒤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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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