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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충북 여야 후보들이 표심을 잡기 위한 열띤 선거전을 펼친다.
충북지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청주체육관 앞에서 새벽인사를 한 데 이어 오전 11시 옥천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후보는 육영수 생가를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뒤 옥천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신용한 후보도 비슷한 시간 옥천을 찾아 도지사 출신인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 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연희 국회의원,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등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청주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내수시장에서 자전거악단과 선거 운동을 펼쳤고, 오후에는 율량동·내덕동·우암동에서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오후부터 청주 오창에서 청주일일선대위원장을 자처한 박선원 의원, 송재봉 의원과 함께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에서 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 기초의원 140명 등 191명의 일꾼을 뽑는 가운데 총 349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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