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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혁신당 광산을 후보 "프로농구단 유치·AI 페퍼스 잔류"

입력 2026-05-23 1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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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 선거운동 돌입

[배수진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3일 "프로농구단을 유치하고 여자배구단의 광주 잔류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야구와 축구는 봄부터 가을까지 치러져 겨울철 볼거리가 부족하다"며 "호남 전체에 프로농구단이 없는 겨울 스포츠 암흑기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녀 프로농구단 유치·창단을 추진하고, 2021년 광주시민들이 15년 만에 맞이한 겨울 실내 스포츠인 AI 페퍼스의 연고 이전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홈구장으로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을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 대형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제시했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시민구단 창단 모델과 호남 연고 기업 협력을 병행하는 방안을 내놨다.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AI 페퍼스)의 연고 이전설에 대해서도 "2021년 광주시민들이 15년 만에 맞이한 겨울 실내 스포츠의 소중한 불씨를 결코 꺼뜨릴 수 없다"며 "광주여대 체육관 활용 등 현실 가능한 지원책을 제시해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의 광주 잔류를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배 후보는 "프로스포츠단 유치와 다목적 체육관 건립은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전방위 협력이 필요하다"며 "호남 스포츠의 자존심을 세우고 시민들에게 겨울의 즐거움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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