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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선 후보들, 선거운동 첫 주말 본격 세몰이

입력 2026-05-23 0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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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후보들, 체육대회·축제장·시장 곳곳 유세




첫 토론회 나선 제주도지사 후보들. 왼쪽부터 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23일 제주에서도 후보자들이 곳곳에서 세몰이에 나섰다.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각종 행사 현장과 거리를 방문해 기선 잡기 경쟁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전 서귀포 남주고등학교에서 열린 남주인의 날 행사와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된 제주대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찾았다.


오후에는 한림읍 수원리 주민참여 풍력협동조합 현장 간담회, 한림읍 관내 상가 게릴라 투어, 애월읍 거리 유세, 노형로터리 유세 등 현장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시 중앙여고 사거리에서 거리 민심인사를 진행하고 남주고의 남주인의 날 행사와 보복포구에서 열린 자리돔 축제장을 찾았다.


오후에는 서귀포시에 마련된 캠프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서귀포 매일올레 시장에서 거리 인사를 할 예정이다. 또 부처님 오신날 전야제 행사에 참석한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표선면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24일에는 효돈동·보목동·서홍동에서 지역 유세를 펼치며 25일에는 중문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하며 유권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매일 저녁에는 차량 유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도교육감 후보들 역시 이번 주말 도내 곳곳을 방문해 세몰이에 나섰다.


김광수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대학교 동문 한마음 축제장과 남주인의 날 행사장, 보목 자리돔 축제장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서귀포 가족몬딱 축제 현장, 서귀포 5070 축구동호회를 찾을 예정이다.


고의숙 후보는 이날 오전 도남동 부녀회 장터와 제주대학교 한마음축제장 등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남주인의 날 행사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을 방문할 예정이다.


송문석 후보는 이날 오전 동문시장과 조천읍 거리인사, 남주인의 날 행사, 보목포구에서 보목자리돔 축제장을 찾았다.


오후에는 서귀포시 1호광장, 표선면, 성산읍, 구좌읍, 삼양동에서 거리유세를 한다.




유세하는 민주당 김성범(왼쪽) 후보·국민의힘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첫 주말을 맞아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이날 오전 남주인 한마당 큰잔치에서 유권자들과 만났고 오후에는 보목포구에서 보목 자리돔 축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서귀포시 신시가지 주변 거리유세, 강명균 대륜동 도의원 후보 지원 유세, 한동훈 표선면 도의원 지원 유세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이날 오전 중문입구 사거리에서 아침 유세를 진행하며 유권자들과 만났고 중문향토오일시장과 남주인의 날 행사장을 찾았다.


오후에는 선거캠프에서 동홍동 통장협의회장과 간담회, 보목 자리돔 축제장 방문 일정 등을 소화하고 토평동 등지에서 유세를 펼친다.


24일에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대부분 후보가 부처님의 오신날을 맞아 사찰 방문이 예정돼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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